데날리 1월 동계 최초 등반성공


 2015년이 시작되자 마자 데날리산 마을에는 경사가 일어났다.
데날리 6194m의 웨스트버트리스(Westbuttress)코스에서 
1월 동계 시즌중 최초 등반을 성공했기 때문이다.로니두프리 (Lonnie Dupre)53세는 미네소타 출신이며 미국의 자랑하는 탐험경력의 소유자이다.


사람들이 그를향하여 더욱 따뜻한 환호를 보내는것은 다름아닌 산을 향한 그의 노력과 인내력 때문일 것이다.미국내에서도 화려한 등반경력을 가진 사람이 데날리 동계등반을2011년부터 해마다 등반을 시도하여 비로써 데날리 정산에 섰기 때문이다. 정상캠프 C5에서 번번히 악천후를 만나 실패를 하였고, 2015년1월 겨우 등정에 성공을하였다.


한 등반가의 멈추지 않는 인내와 날카로운 판단과 세심한 기획이 진정한 데날리의 단독 등반을 이루어 내었다.

사실 이곳 데날리 레인져들은 여름시즌의 단독등반은 별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여름시즌에는 사람이 너무 많고,팀으로 온 각 대원들도 거의 비슷한 수준의 
난이도에서 등반을 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현지 사람들은 이번 두프리의 등반이야 말로 진정한 데날리의 동계 단독등반 이라고 입을 모으며, 새로 태여난 데날리의 영웅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데날리 동계 단독등반의 녹녹치 않은 현실을 교과서 처럼 보여준 휼륭한 등반이었다.

낮이 별로 없는 어두움 가운데서 등반기간 35일 160파운드의 짐과 바람과 악천후를 싸우며 지난 5년간 해마다 같은 장소를 등반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것도 번번히 5천미터 대에서 등반을 포기하고 내려올수 있었던 그의 날카로운 판단력은
두푸리를 더욱 안전한 탐험의 세계에서 오래도록 자연을 누릴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도 악천후는 여전히 그를 캠프4에서 2주 동안이나 묶어 두었다.

일조량이 줄어든 겨울철 알라스카 산군은 하루에 18시간 이상 이나 어둠 속에 묻혀있다.

그는 몸의 열량을 저장하기 위한 수단으로 19시간을 잠을 자기도 했다고 한다.

악천후 속 고소에서 2주일을 머물러야 한다는 것의 정신적인 압박도 무시못할 등반의 장애였다.

이번 등반은 한 사람의 탐험가의 인내와 산을 대하는 마음이 휼륭한 등반의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절실히 배울 수있었던 좋은 기회 이었다.


-와실라 오갑복-






 사진과 동영상






2014년 등반전 인터뷰


2013년 등반시작하면 인터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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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asillaoh